한파 주의 ~~
이 몸은 아직 젊어거늘 돌인들 무거우랴~~
소양강댐을 다녀오다.
시원한 바람이 뼈속까지 스며드니 뺨은 아리다.
작은 아이에게 달라진 춘천 풍경을 보여 주고 싶어 한파 나들이를 하였다.
호주 국민들은 민물고기 먹지 않는다면서 그래도 수출하기 위해선 민물 양식을 한다며 한국 음식을 먹고 싶다고 하면서 메기 매운탕을 거든하게 비운다.
2021.1.10
소양강댐에서 목향



소양강 유람선~~




우리집 가족




울님 귀여워요~ 아직도 동심인가봅니다~


소양강 다목적댐 위에서 한컷트~~


울님 소양강 다목적 댐위에서 한컷트~~


아주 추운날 소양강 다목적댐 위에서 한컷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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