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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내 이야기970

매화 꽃샘추위를 겪어야 하는 매화 전남 해남 미황사에서 2024.3.16 2024. 3. 24.
제50회 신사임당 상 수상후보자 추천공고 2024. 3. 10.
수필 당선 신인문학상 수필 당선 신인문학상 응원덕분에 오늘 수필 신인문학상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진솔한 수필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3.9 정광옥 수필가 2024. 3. 9.
수필 신인문학상 수필 당선 신인문학상 응원덕분에 오늘 수필 신인문학상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진솔한 수필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서 좋아하는 큰아들 엄마 등살로 독서 양이 많아 논술에 도움 되었다는 아들 공학박사가 쉽지 않지만 ~~ 고마워 하며 꽃다발과 향수등 안아름 안겨준 아들 수필가 정광옥 어머니라고 쓴 손편지 왠지 부끄럽습니다. 거침 없이 지적하는 수필작품 춘천에서 함께 축하하러 오신 문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4.3.9 정광옥 수필가 2024. 3. 9.
산촌 이야기 산촌 이야기 눈이 내리는 날 세상이 은빛 세상이다. 자연의 아름다움 ~~ 2024. 3. 3.
공지천 겨울 어제 비가 오고 눈이 오더니 멀리 보이는 춘천의 북한강이 더없이 깨끗하고 아름답다. 집앞 공지천 둘레길은 얼마나 더 아름다울까~~ 아침 주방에서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 공지천 바로보며 ~ 주절거리며~ 2024년. 2.16 목향 2024. 2. 16.
수필당선 우연하게 수필 당선되어 기쁩니다. 오늘은 강원도내 문단과 서단에서 전화 축하 메세지 많이 받았습니다. 2024년 새해 첫 선물을 받았습니다. 서예를 하면서 취미로 시조와 수필을 써 보았습니다. 영광스럽게 신인문학상을 받게 되어 기쁩니다. 모두 덕분입니다. 언론사 #강원일보 와 강원도민일보 문화부 기자님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4.2.8 목향 #목향정광옥 2024. 2. 9.
횡성 산촌이야기 산촌이야기 산촌은 꽁꽁 얼고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은빛세계가 차갑게 느껴지지만 아름답습니다. 입춘이 멀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있으니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추위를 이겨 건강하게 지내세요. 2024년 1월 25일 목향 #산촌이야기 #설국 #태기산 #월항 2024. 1. 27.
산촌이야기 산촌이야기 산촌은 눈이 많이 왔어요. 큰길에 차를 세우고 걸어서 산촌을 갔습니다. 차가 핸들만 돌리면 엉뚱한곳으로 가니 걸어 갈수 밖에 없어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넘어지고 말았답니다. 끙끙앓고 이리도 눕어서 엎치락 뒤치락 거리며 시간을 보냅니다. 시할아버지 내외분 어머님 아버님 기일이라서 차가 넘어져도 가야하는 정신이 있습니다. 여기껏 42년동안 제사를 빠져 본적이 없으니까요. 함박눈이 쏟아지는 산길이 너무너무 운치가 있었습니다. 조상님께서 도와 주셔서 무사히 집에 도착 했습니다. 왜 제사때면 갑자기 추운지 모르겠습니다. 2024년. 1.11 목향 #산촌이야기 2024. 1. 12.
강원 연구원 아침포럼 강원연구원 아침포럼공부하기 고정관념을 깨자 일터 나가기전에 공부하기 기후 위기 허구론 집에서 아침 6시 좀 넘어 삶의 터전에 나선다. 권석순 교수님 기후론이다. 기후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큰아이가 환경학 박사라서 들은소리가 있기 때문일게다. 자연과 환경이야기 아는 척하다가는 혼줄도 날때도 있다. 오늘 좋은 아침 강의가 큰 공부가 되었다. 강원연구원 주측에 감사드린다. 시간 되시는분들 한달에 한번 아침에 좋은강의 추천해봅니다. 2024년 1월 11일 목향 #강원연구원 #아침포럼 2024. 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