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사393 강원도민일보 기사 정선아리랑 한 폭에 노다가세 정선아리랑 한 폭에 노다가세 기자명 유주현 입력 2022.12.05 지면 25면 오늘 정선아리랑센터 기념 행사 김남기·이춘희 명창 특별공연 정광옥 아리랑 서예작품 53점 전시 시원지 아우라지에 아리랑비 제막 5일은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아리랑의 고장 정선에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린다. 아리랑은 근·현대사에서 민족 정체성 형성과 공동체 결속에 기여하며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정선에서는 아리랑 공연과 서예 전시회, 아리랑비 제막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 정선아리랑’도 정 서예가의 민체 서예 작품 일부다. ■ 서예로 그려낸 아리랑 역사 목향 정광옥 서예가의 특별 개인전이 5일 정선아리랑센터 1층 로비에서 개막한다. ‘정선.. 2023. 1. 13. 강원도민일보 기사 정선군 아리랑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등재 10주년 기념 행사 개최 정선군 아리랑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등재 10주년 기념 행사 개최 기자명 유주현 입력 2022.12.04 정선군은 5일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다양하고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아리랑은 근·현대사에서 민족 정체성 형성과 공동체 결속에 기여하며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은 유네스코 등재 10주년을 맞아 아리랑 공연, 서예 전시회, 아리랑비 제막식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정선아리랑센터서 다양한 공연 군은 5일 오후 7시 아리랑센터에서 ‘아리랑은 한민족의 치유와 희망!’이라는 주제로 공연무대를 마련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공연에서 정선아리랑을 열창한 김남기 정선아리랑 보유자와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이끈 소리꾼 이.. 2023. 1. 13. 강원도민일보 기사 한·중 선인 명문 여성 서예인 손에 재탄생 한·중 선인 명문 여성 서예인 손에 재탄생 기자명 김여진 입력 2022.10.20 지면 22면 오늘까지 한·중 국제초청 서예전 강원여성서예협회 한시 선보여 ▲ 김향 작 ‘류인석의 발시’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선인들의 명문을 강원과 중국 연변 여성서예인들의 글씨로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강원여성서예협회(이사장 정광옥)가 주최하는 ‘한·중 국제초청 서예전’이 최근 춘천문화원에서 개막, 20일까지 열린다. 협회의 14번째 회원전으로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 ‘춘천 선열의 얼과 소통하다’라는 주제 아래 중국 연변문자예술협회를 초청하는 국제 교류전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양 협회 회원 50여명이 양국 선조들이 남긴 글들을 한글·한문·문인화·민화·전각 등으로 선보인다. 강원여성서예협회.. 2023. 1. 13. 강원도민일보 기사 사임당 모현회장에 춘천 정광옥 서예가 선임 사임당 모현회장에 춘천 정광옥 서예가 선임 기자명 김여진 입력 2022.10.18 지면 23면 사임당 모현회(역대 신사임당상 수상자 모임) 신임 회장에 정광옥(65·춘천·사진) 서예가가 선임됐다. 임기는 2년. 모현회는 최근 강릉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제24대 회장에 2017년 수상자인 정 서예가를 뽑는 등 임원진을 개편했다. 부회장에는 조옥순(2015년 수상·강릉)씨, 감사에 김순덕(1998년 대상·강릉), 이종자(2009년〃·원주)씨가 선출됐다. 정 회장은 강원여성서예협회 이사장, 수향시낭송회장 등을 맡아 시·서·화 부문에서 두루 활동 중이다. 김여진 #사임당 #정광옥 #모현회장 #모현회 #수상자 김여진 beatle@kado.net 강원도민일보 출처 2023. 1. 13. 강원도민일보 기사 임인년 한글날 호랑이 생명력 피어오른다 임인년 한글날 호랑이 생명력 피어오른다 기자명 김여진 입력 2022.10.06 지면 21면 댓글 0 요약봇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정광옥 개인전 7∼11일 춘천문화원 ▲ 정광옥 작, ‘겸행록’ 임인년 한글날을 맞아 영물 호랑이의 신성한 분위기를 한글 서예와 함께 느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목향 정광옥 호랑이 개인전’이 오는 7∼11일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정광옥 서예가의 16번째 개인전으로 화선지에 그린 호랑이 작품 31점을 선보인다. 한글날(1.. 2023. 1. 13. 강원일보 기사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춘천 선얼의 얼과 소통하다" 문화일반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춘천 선얼의 얼과 소통하다" 김민희기자 minimi@kwnews.co.kr 입력 : 2022-10-16 13:17:41 (20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강원여성서예협회 중국 연변문자예술협회 ◇이진숙 作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중 양국 선인들의 명문을 강원여성서예인들이 글씨로 되새긴다. 강원여성서예협회는 17일 춘천문화원 1층 의암전시실에서 '춘천 선열의 얼과 소통하다'를 주제로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국제 초청 서예전을 펼친다. 이번 전시는 강원여성서예협회 회원 25명, 중국 연변문자예술협회 회원 23명 총 48명의 회원이 모여 한글·한문·문인화·민화·전각 등을 활용해 문학에 깃든 사상과 정서를 53점의 작품에 담았다. 정광옥 이사장은 다산 정약용의 '기.. 2023. 1. 13. 강원일보 기사 정광옥 특별개인전 붓끝에서 다시 피어난 정선아리랑 붓으로 옮긴 ‘정선아리랑’, 종합예술로 거듭나다 김민희기자 minimi@kwnews.co.kr 입력 : 2022-12-04 14:14:49 수정 : 2022-12-04 16:28:46 (20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향 정광옥 작가, ‘정선 아리랑, 인류의 희망을 노래하다’ 5~15일 정선아리랑센터 대표 작품 53점 전시 ◇목향 정광옥 作 정선아리랑 4수 민체 아리랑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목향 정광옥 작가는 오는 5일부터 정선아리랑센터에서 ‘정선 아리랑, 인류의 희망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전시를 펼친다. 아리랑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기념 전시 ‘정선아리랑을 품다’와 제55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정선아리랑은 영원하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기념 ‘정선아리랑 세계로 가다’에 이어.. 2023. 1. 13. 제322회 수향시낭송회 진행 강원도민일보 입력 2022.11.13 ▲ 수향시낭송회(회장 정광옥)는 최근 춘천 예부룩에서 제322회 낭송회를 가졌다. 수향시낭송회(회장 정광옥)는 최근 춘천 예부룩에서 제322회 낭송회를 가졌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김여진 입력 2022.11.13 2022. 11. 14. 신성한 영물 호랑이, 춘천에서 만나다 강원일보 기사 / 발췌 신성한 영물 호랑이, 춘천에서 만나다 김민희기자 minimi@kwnews.co.kr 입력 : 2022-10-05 13:09:58 (22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향 정광옥 선생, 호랑이 개인전 오는 7일 춘천문화원 ◇정광옥 作 명심보감 춘천 봉의산과 대룡산을 배경으로 소나무 사이에서 호랑이가 어슬렁거린다.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거 같은 호랑이의 자태에 왠지 모르게 위축되는 듯 하지만 용맹한 호랑이 눈빛과 몸짓에 탄성이 절로 난다. 호랑이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에게 각별한 동물이자 수호신으로 불리며 풍요와 영물로 상징 돼 왔다. 쉽게 볼 수 없기에 귀한 호랑이를 오는 7일부터 춘천에서 마음껏 만날 수 있다. 묵향 정광옥 작가는 시민들에게 호랑이 기운을 선물하고자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에.. 2022. 10. 10. 춘천 소양서우회전 강원도민일보 강원도민일보 3일까지 춘천서 소양서우회전 기자명 김여진 입력 2022.09.01 지면 22면 ▲ 정광옥 작 ‘관동별곡’ 춘천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소양서우회가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한 제24회 ‘소양서우회전’이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최근 개막, 3일까지 열린다. 소양서우회는 강원도를 대표하는 문인화가 시백 안종중 작가가 운영하는 난정서루 회원들을 중심으로 1982년 결성, 활동해 온 단체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30여 명이 서예와 문인화 작품들을 다양하게 출품했다. 정광옥 서예가는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 가사 원문 전문을 국전지 11장에 궁체 고문 흘림으로 썼다. 소양서우회 활동 40주년을 맞아 관동팔경을 직접 답사하며 1달여만에 완성한 작품이다. 김여진 키.. 2022. 9. 3. 이전 1 ··· 3 4 5 6 7 8 9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