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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가족여행13

가족여행후기 가족여행 가족여행후기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Tasmania Brunie island neck. 민물과 썰물이 만나는 곳 바람이 세차게 불어 날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뚱뚱해서 날아가지 않았습니다. 여행후기 올려봅니다. 2021.2.9 목향 #Tasmania #Brunie #island #neck. 2021. 2. 10.
가족 호주여행 후기 태즈메이니아 여행후기(21) 2020.1.10. 태즈메이니아 리버 데르 방이다. 호주 하면 목장이 떠오른다. 긴강 위에는 흑고니가 아름답게 펼쳐있다. 넓은 목장에는 양 말 소들은 풀을 뜨고 평화롭게 놀고 있으며 저녁노을과 흑고니의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감탄사에 끝임 없으니 작은 녀석은 우리 가족을 고속도로 주변에 주차를 해놓고 흑고니의 춤을 한참 바라보고 있었다. 그렇게 긴 강에 흑고니가 놀고 있는 모습은 보기가 드물다. 목장이 지날 때면 연실 카메라 눌러대는 우리 그이~~ 아직도 꿈을 못 버리고 있나 보다. 캬~~~ 처음에 그이를 만날 때 꿈이 뭐냐고 물었더니 목장이란다. 꿈을 이루지 못한 그이에게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하나~~ㅎㅎ 대학시절 때 실험실에서 흰쥐로 실험만 하더니 목장이 꿈인데 결국.. 2021. 2. 2.
가족여행 후기 가족여행 다녀온 지가 1년 되었다. 참 알뜰하게 여행을 하고 작은 녀석왈 여행 계획을 2개월 동안 프로그램 만들었다고한다. 직접 답사를 다녀오고 잡아본 계획이라고 한다. 가족여행은 우리나라 같다면 제주도 관광지 정도이다. 땅 크기는 남한의 정도 규모이다. 호주인 들은 주로 여행지를 이곳 타즈매니아로 온다고 한다. 아직도 미개발지가 많다고 하여 호주정부는 이곳 타드매니아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한다. 아이가 초대받아서 다녀왔고 큰아이는 왕복 항공비와 숙소 식사비 경비를 부담해 주고 그곳에서 쓴 경비는 작은아이가 부담하고 다녀왔다. 우리 부부는 공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두 녀석 키우는데 학비가 퇴직 전달까지 갚고 직장에서 나왔다. 책으로 덮여 사는 큰아이 도서 값만 작은집 한 채 정도 책값으로 충당한 것 .. 2021. 1. 15.
호주 가족여행 후기 (1) 호주 가족여행 후기 (1) 벌써 일 년 되었나 봅니다. 호주 시드니 여행 1일 차 (2020.1.6) Summer time. 아시아나 항공으로 오후 8시에 출발하니 호주 시드니에는 도착시간은 오전 6시 호주시간으로는 오전 8시 여름 쎔머타임 때문입니다. 기내에서 두 끼를 먹고 나니 시드니 국제공항 Summer time. 서머타임은 호주는 여름엔 한국보다 2시간 빨리 간다 것입니다. 호주는 여름이고 기온 17도 정도. 한국에서 본다면 가을 날씨 같거나 여름 날씨도 같습니다. 호주 시드니는 그렇지만 한 여름입니다. 호주는 기온 차이가 많다고 합니다. 뉴스에는 산불 소식에 걱정스럽게 접하고 여행길을 올랐지만 시드니 시내는 맑았습니다. 호주 시드니 국제공항에서 여름옷을 갈아입고 두리번거리며 주변을 보았습니다. .. 2021. 1. 7.
귀국 ㆍ귀국 사진으로 보는 내 이야기 쉬어가는 페이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귀국 하다 오스트레일리아 타즈메니아 호바트 태즈메이니아 Tasmania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 주와 배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있습니다. 이름은 1642년 이 섬을 처음으로 발견한 타스만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산악지형으로 수력발전의 가능성이 매우 크고 중요 광물로는, 텅스텐 등으로 서부의 산림지에서는 펄프나 제지산업용 경재와 원목이 생산하는 남동지역에는 원예가 발달한 곳이며 호주의 보물섬이라고도 합니다. 호바트는 지형적으로 좋은 항구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데다가 온화한 날씨와 풍요로운 천연자원 덕분에 태즈메이니아 주의 정치,경제,문화,교육력이 집중되는 도시로, 남극탐사가 시작된 이후로 남극으로 진입하기 위한 관문 역할을 하고 깨끗한 도시라.. 2020. 12. 7.
전복찜 만들기 목향 서예가 요리법~ 전복찜 맛있게 하는 법 요즘은 전복양식이 있어서 흔하게 마트에서 구입을 할 수가 있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칼끝으로 칼집을 낸다. 간장 양념을 하여 찜통에 올려놓고 전복 위에 양념간장 얹어 놓으면 끝이다. 올 1월에 오스트레일리아 여행을 다녀왔을 때 지금은 겨울이지만 그땐 여름이라서 바닷가로 캠핑 초대를 받아 전복을 잡아서 먹는 것이 큰 손님에게 큰 접대이라는 것이었다. 손바닥 크기의 자연산 전복이 삼십 년생 한 마리 백만 원씩 간다고 한다. 엄청난 가격이고 크기도 큰 것도 보았다. 원 없이 먹어보기도 했다. 이번 전복찜은 요리하면서 친정어머님 제삿날 친정 동생들과 어머니 이야기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목향 서예가 요리법 #목향 서예가 #전복 #전복찜 #전복찜 요리하기 #목향 .. 2020. 8. 20.
호주여행 타즈매니아 호바트 호바트 엘리지베스 거리 2020. 3. 17.
호주여행 타즈매니아 호바트 호바트 샌드베이 2020. 2. 25.
호주 시드니 여행후기(7) 호주 시드니 여행후기(7) 2020.1.6 월 오후5시 현실감을 느낄수있는 시드니 시티투어 거리축제 묘기 2020. 1. 23.
시드니 여행후기 (8) 시드니 여행후기 (8) 2020.1.6 월 5시30분 사진으로 보는 시드니 시티투어 오페라하우스 숙소에서 짐을 풀고 눈에 들어온건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이다. 허버 브릿지 전망이 좋은 역이라고 해야하나 자유롭게 움직이는 젊은 청춘들~~ 하버브릿지와 오페라하우스는 종일봐도 나의 시야에서 멀어지지 않는다. 모두 오페라하우스 촛점을 맞춘다. 시드니 허버 브릿지 브레필드 하이웨이에서~~ 청춘 워킹투어 와인거리를 걷다. 2020.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