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산촌 이야기
설 명절이면 재래식음식을 좋아하여 두부 메밀부치기 만두 모든음식을 집에서 합니다.
더덕무침등은 제가 합니다.
음식을 잘 한다는것은 소문은이미 청일읍내에서 알려져 있습니다ㅋㅋ~~
형님께서 맏며느리 오셔서 고생만 하시고 계십니다.
두부랑 메밀이랑 이미 다하시고 저는 미안할 뿐입니다.
그렇지만 요리는 제가 더 많이 합니다~~ㅋㅋ
달빛형제 가족은 동네에서 의좋은 형제라고 소문나 있습니다.
달빛형제는 서로 마당에 눈을 쓸어줍니다.
난 왠지 옛추억 찾기 기억을 하며 지내고 싶어 합니다.ㅋㅋ~~
형님 부추여서 잊혀져가는것 옛것으로 먹어 보자고합니다.
형님만 고생 시켰고 있습니다.ㅋㅋ^^
산촌의 설 음식 모습 올려봅니다.
2017.1.27
목향정광옥 산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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