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야기 우리집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0. 7. 6. 어제는 남편 생일이라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하고 지금은 텅빈 집안에 커피향으로 가득차 있다. 롯데캐슬에 이사 온지가 4년이 되니 살림살이만 점점 늘고있다. 2020.7.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목향 정광옥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우리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촌 이야기 (0) 2020.09.14 산촌 이야기 (0) 2020.08.08 목향 산촌 이야기 (0) 2020.06.17 청일 산촌 이야기 (0) 2020.06.15 목향 화단 가꾸기 (0) 2020.06.15 관련글 산촌 이야기 산촌 이야기 목향 산촌 이야기 청일 산촌 이야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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