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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

우리집

by 목향정광옥서예가 2020. 7. 6.

 

어제는 남편 생일이라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하고 지금은 텅빈 집안에 커피향으로 가득차 있다.

롯데캐슬에 이사 온지가 4년이 되니 살림살이만 점점 늘고있다.

 

202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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