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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향서예가 요리법

2025년 추석날

by 목향 정광옥 서예가 2025. 10. 21.

추석연휴 첫날

외가댁에서 주신 찹쌀이 있기에 찰떡과 가래떡을 해보았다. 추석 때 송편을 해야 되는데 손목이 아픈 관계로 방앗간에 모두 만들어 왔다. 그래도 가족과 함께 하려면 맛만 봐도 즐거운 일이다. 명절이라 하는 것이 가족과 함께 만나야 되는데 못 오는 사람의 마음도 그렇고 기다리는 사람도 서로가 가슴은 아릴 게다.
봄에 제주도 여행에 다녀와 고사리가 유명하다 하여 조기와 고사리 사와 추석에 만들어 먹어보니 아주 감칠맛이 대단하다.

떡을 만들면서 하나씩 포장을 하여 선물로 줄 생각하니 주는 기쁨도 있다 ~~ 받는 것도 좋지만 작은 것도 가족들과 나누어 주는 것도 작은 기쁨이다. 그래도 내 식솔들도 50명이 넘는다. 냉동실에 넣다기 연휴가 끝나면 수업이 시작되면 나누어 먹고 싶다.
풍성한 추석연휴 마음도 풍성해진다.
모두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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