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 연휴
연휴가 길어 시댁에서 추석을 지내고 집에 오니 친정 동생 가족들이 모였다. 왠지 동생 가족이라선지 엄마표 음식을 해주고 싶다.
특히 좋아하는 간장게장과 꼬막 무침 고사리 더덕 닭갈비 손으로 누나가 만든 것은 모두 좋아한다. 그래도 찹쌀떡과 가래떡을 좋아 우리 올케는 엄청 좋아한다. 친정동생은 하나 더 주고 더 먹이고 싶은 것이 누나 마음일 게다.
떠들썩하게 떠난 그 자리가 허전하게 느낀다.
가족 형제 라서 그런가 보다.
자식 같은 동생이라 그런가 보다.
곧 공무원 퇴직 하는데 아이처럼 느낀다.
막내동생은 부모한테 혜택도 못 받고 난 부모님한테 혜택과 특별히 사랑을 독차지해서 늘 빚진 느낌으로 살아간다.
202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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