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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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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경 국제 현대미술전시회 중국 '남경국제현대미술전' (2024.11.15~11.19) -중국 한국 미국 스페인 일본-- 전시명 : 남경국제현대미술전시회- 주제 : 미지(未知, Unknown)- 전시 분야 : 서예, 중국화, 한국화, 유화, 수채화 등 전 분야- 전시기간 : 2024. 11. 16 ~ 11. 30- 전시장소 : 문청미술산책예술공간 (주소 : 남경시 기린과학창원강원로 28호 중오과학기술원 3호 빌딩 6F)- 주최 : 문청예술문화남경회사- 공동 주최자 : 남경동대지능그룹, 강소성현대서예연구원,일본문청주식회사, 한국춘천예우회, Andy Art Curators , 뉴욕 - 전시 주제에 대한 설명 : 역사와 미래의 교차점에서, 미지의 세계-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밀, 아직 밟지 않은 영역,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의.. 2024. 12. 8.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강원경영자대회 2024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강원경영자대회 2024 2024. 11. 30.
木香韩文书法研究所 0.00 复制打开抖音,看看【江原玛特的作品】木香韩文书法研究所 成立的动机是为了实现对江原的爱...https://v.douyin.com/iDjNBrvk/"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 https://v.douyin.com/iDjNBrvk/">  https://v.douyin.com/iDjNBrvk/ jPk:/ m@Q.xf 03/11 2024. 11. 24.
목향 정광옥 캘리그라피 모음 https://youtu.be/93nf-QuuFJU 목향 정광옥 캘리그라피 모음 2024. 11. 24.
행정동우회 전시회 전시안내강원도청 행정동우회 전시기간 : 2024.11.18~22(금)장소: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모두 훌륭하신 분들께서 전시하고 계십니다. 축하드립니다.오늘 수업하다가 한글서예반 수강생 현장 학습으로 다녀왔습니다.모두 회원 80% 아는 분들 너무 반가워습니다..제2의 인생 사시는 남편 직장 선배 후배님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장하십니다.2024.11.20.#전시회 2024. 11. 22.
더덕요리 산촌이야기청청청 청청 지역 더덕입니다.지난 3년 전에 씨앗을 심고 캐 습니다.관리를 못한 탓으로 싹도 보이지 않고 내년 봄에나 싹이 보이면 몽당 캐고 다시 씨앗을 심어야겠다.그래도 남편은 캐고 주워 담아 보는 맛도 좋았다.더덕무침 만들기1. 더덕은 껍질을 벗겨 얇게 잘라 부서지지 않을 정도로 두드려준다.2. 고추장, 고춧가루. 파, 식초, 간장, 다진 마늘, 깨를 넣고 양념장을 만든다.3. 두드려놓은 더덕을 양념장에 무친다.집에서 심은 쪽파와 마늘 고추장 고춧가루 매실 소금 깨소금 등 산촌에서 농사 지은 것으로 하니 왠지 좋고 남편에게 고맙다.1주일 정도 먹을것을 만들었다.2024년 11.19산촌에서 더덕캐며 즐기다#목향서예가요리법 2024. 11. 21.
남경국제현대미술전시회 춘천예우회 남경 국제 현대미술전시회서 한극을 알리다 이번 전시회는 춘천예우회 중국남경 일본 문청 미국 뉴욕 공동 주최로 전시되었다. 이번 남경전시회는 춘천예우회가 국제 무대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춘천예우회 유병용 회장님께서 귀국선양 하였다. 춘천 예우회 회원 여러분도 수고 많으셨다. 이번 작품은 신사임당의 시를 썼다. 신사임당께서 강릉 친정 생활을 정리하고 어머니를 떠나 한양으로 가면서 대관령을 넘으며 지은 신사임당(申師任堂)의 시(詩) '유대관령망친정(踰大關嶺望親庭)'을 소개한다. 慈親鶴髮在臨瀛(자친학발재임영) 자애로운 하얀 머리 어머니 임영(강릉)에 두고 身向長安獨去情(신향장안독거정) 장안(한양) 향해 홀로 가는 이 마음 回首北村時一望(회수북촌시일망) 고개 돌려 북촌을 한 번.. 2024. 11. 19.
어여뿐 병아리 어여뿐 병아리   어여뿐 병아리들 엄마를 찾고 있네어디서 삐약삐약 어미는 어디 있나엄마를 찾다가 지쳐 쓰러지고 말았네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 봉덕로 248번길 2912024.6.9. 오전 9:42기종 : Galaxy Z Fod3 5G 2024. 11. 15.
사천요리 2024. 11. 13.
강줄기 바라보며 명월협  明月峽  강줄기 바라보며 (명월협 明月峽)  고달픈 나그네는  난간에 홀로기대물결을 바라보며 옛날만 회상하고저녁 빛 시름하다가 지난세월 그립네     촬영일자 : 2024.04.17 오전 10:56촬영지 :중국 쓰촨성 광위안시 명월협기종 : Galaxy Z Fod3 5G 2024.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