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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공지천16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개나리도 만개를 하다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개나리도 만개를 하다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개나리도 만개를 하다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개나리도 만개를 하다 춘천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개나리도 만개를 하다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공지천 유원지~~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공지천 유원지~~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공지천 유원지~~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공지천 유원지~~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공지천 유원지~~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공지천 유원지~~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2020. 4. 10.
오늘은 추운날 오늘은 날씨가 추워져습니다. 춘천에도 공지천 물이 얼어습니다. 가장 두꺼운 옷 입으세요. 저도 추우면 입으려고 새로 준비한 조끼 입고 출근 합니다. 즐거운 불금되세요. 2019.12.6 2019. 12. 6.
그렇게 매미소리가 울더니 지쳐나보구나~ 그렇게 매미소리가 울더니 지쳐나보구나~ 나도 그렇다. 쉬어다가 울면 어떠리~~ 창문에 붙인 매미를 보면서~~ 2018. 7. 3.
눈 덮힌 호반의 도시 춘천 눈과 안개 덮힌 호반의 도시 춘천~ 우수도 지나고 곧 경칩이 돌아 올 터인데 온세상을 하얗게 바꾸져습니다. 삼악산과 봉의산 공지천은 안개와 눈이 잡혀져 있고 모든 세상은 온통 눈으로 저당 잡힌듯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성공기념 축제인것같습니다. 이번주도 평창문화올림픽이 더 .. 2018. 2. 23.
내 영혼의 한 점 찌를 지키며 내 영혼의 한 점 찌를 지키며~~ 수향시 사화집 제자이다. 하루 일을 못하면 잠은 설친다. 쏟아지는 졸음~~ 곧 바로 잤다. 아침에 일어나니 잔득 밀린 일들이 서재방에 빼곡하다. 12월이면 수향시 사화집이 곧 출간된다. 내 영혼의 한 점 찌를 지키며~^^ 동이 트기전에 공지천 아침 창가에서~~ .. 2017. 11. 24.
가난을 이긴 난의 눈물 창가에 빛친 아침 햇살이 반갑기만 하다. 오늘 새벽 매미소리와 새소리, 공지천의 물소리, 창가에서 들려오는 바람이 반갑기만하다. 가난을 이긴 난초는 끝내 난의 향기를 내며 눈물을 삼키고 있다. 며칠전 깁스한 오른손에는 땀띠와 습진으로 범벅이 거룩한 숨결이다. 앞치마 겹겹히 여.. 2017.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