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복날
초복初伏
무더운 날씨와 폭염이 계속되는 여름날에는 어김없이 초복 날은 찾아온다.
여름철의 몹시 더운 기간을 초복, 중복, 말복으로 나눈 것 중에서 첫 번째인 초복은 옛 어른들은 그래도 지낼 만하다고 하신 던 말씀이 요즘은 초복의 개념이 없는 것 같다.
늘 무덥다.
삼계탕은 소음인이나 태음인들은 속이 찬 기운이 있으신 분들이 삼계탕을 먹어 원기를 보호해주면 더운 여름을 잘 지낼 수 있다.
우리 집 식구도 소음인이라서 삼계탕을 준비 해 보았다.
삼계탕 만드는 법
삼계탕 병아리, 수삼, 녹두, 찹쌀, 대추, 파, 통깨, 후주, 소금 등
녹두를 갈아서 걸쭉하게 만들어 놓고 그 국물에 닭 속에는 인삼 찹쌀 등으로 넣고 2시간 정도 끓인다. 다 끓으면 뚝배기 넣고 다시 한번 더 끓여 식탁에 올린다. 끝
2022.7.16
목향
#목향서예가요리법
#삼계탕만드는법
#초복날
#삼계탕
'목향서예가 요리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엉조림과 연근조림 만들기 (0) | 2022.09.06 |
---|---|
호박 쌈 (0) | 2022.09.06 |
목향 서예가 요리법 앵두 쨈 만들기 (0) | 2022.06.25 |
목향서예가 요리법 (0) | 2022.06.25 |
미나리 김치 만들기 (0) | 2022.06.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