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025 맛있는 고쌈냉면 만들기 목향서예가 요리법 고쌈 냉면 만들기 고기를 싸서 먹는 냉면입니다. 더위가 기승을 부려서 오늘 저녁식사에는 냉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늘은 강의가 아침부터 대면수업과 온라인 수업 늦게까지 있었기에 낮에 잔깐 시간을 내어 재료를 준비를 해 보았습니다. 더위를 식히는 맛난 저녁식사 고쌈 냉면이 인기였답니다. 2021.7.23 목향 #목향서예가요리법 #고쌈냉면만들기 2021. 7. 23. 종합병원세트 장수흙침대 허리와 어깨 목디스크 종합병원 세트이다. 한 달간 한의원에 가서 치료를 말끔히 하였다. 이젠 고장날만도 할께다. 그렇게 밤새워가면 정자를 써대니 말이다. 그래도 좋건 어쩐단 말인가. 장수 흙침대가 눈에 들어온다. 급하게 달려간 곳은 마석 가구단지다. 체험하고 조금 있으니까 느낌이 다르다. 울님이 내게 준 선물이다. 프레임은 소나무로 맞추었다. 장수 흙침대 고주파 슬림 매트 조절기가 있다. 저소음 동력 모터를 장착하여 좋다. 만드는 시간이 한 달이나 걸린다니 목이 길어 질게다. 오늘은 기분 좋은 날~~ 2021.7.20 목향 2021. 7. 21. 목향서예가 요리법 오이지 담그기 목향서예가 요리법 여름 밑반찬 오이지 만들기 오이지를 담글 오이 구입 하려고 이곳저곳 돌아 다니면 방금 딴 오이를 찾으러 다녔다. 여름 장마철이면 의무적으로 담궈야 하는 음식이다. 설탕과 소금넣고 몇시간 지난후 생수를 넣고 이틀후에 다시 끓여 붓고 다시 이틀후에 끓여 한김 나간후에 붓는다. 작은녀석이 유난히 좋아하는 반찬이다. 외국에서 제일 먹고 싶어다고하며 좋아한다. 2021.7.18 목향 #목향서예가요리법 #오이지담그기 2021. 7. 18. 산삼주 산삼주라고 선물받은 단근주 개봉해 보았다. 고향 동생이 가져다준 선물이다. 두녀석이 오랫만에 만나서 축하주 거실장식장에서 꺼내 주었다. 세계3대 명약 하나인 산삼 건강식으로 무명장수한다는 보약 체력 달련하게 열심히 달려가길 바란다. 먹어보니 맛이 다르라고 한다. 좋다고 먹었지만 난 모르겠다. 2021.7.18 목향 2021. 7. 18. 줌(Zoom)으로 사군자 강의 1교시 줌(Zoom)으로 사군자 강의 비대면, 언택트(Untact)란 말이 익숙해진 요즘입니다. 아직은 거리두기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최선책이다 보니 강의나 발표 같은 전통적 서예 문인화 붓으로 대면 강의들도 이젠 대부분 온라인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도 이번부터 문인화 언택트(Untact)로 시작하였습니다. 초보자를 위한 사군자입니다. 대면으로 진행 되어야하는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악화되며 결국 온라인 강의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대신 덕분에 말로만 듣던 온라인 강의를 직접 해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기관 측 강사공모 선정하여 요청에 따라 화상 강의로 저는 오비에스 스튜디오 (OBS Studio ) 줌(Zoo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줌은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급성장하며 지금은 일간 사용자가 많아 .. 2021. 7. 13. 강원여성서예협회 제12회 정기회원전 https://www.g1tv.co.kr/news/?newsid=249094&mid=1_207_5 강원여성서예협 제12회 정기회원전 개막 강원여성서예협회는 오늘(2일) 춘천미술관에서 '제12회 정기회원전'을 개막했습니다. '강원인물 자취를 되새기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한중 국제초청서예전으로 꾸며지며... www.g1tv.co.kr G1방송국 출처 2021. 7. 13. 추억의 도시락 반찬 목향 서예가 요리법 짠 무 요리법 추억의 도시락 반찬 50년 전 도시락 반찬을 기억하시나요? 이쯤에 보리고개 시절에 도시락 반찬이 없을 때 짠무를 오랫동안 숙성하여 항아리보다 큰독이라 해야 되겠습니다. 그늘 땅속에 묻고 볏짚 속에서 꺼낸 무를 숙성된 짠무로 채를 썰어 무친 반찬이 유일한 학교 도시락 반찬이었습니다. 그 시절 그리워 오늘 무더위 폭염 저녁식단을 꾸며 보았습니다. 산촌 저장고에서 봄에 꺼내어 냉장고 이동 보관하여 이쯤에 추억을 더듬고 어린 시절에 먹어본 추억을 느껴 보았습니다. 나박김치처럼 썰어 식초와 파 홍고추 등 얼음을 넣어 먹으면 오늘같이 더운 날이면 최고 반찬입니다. 나의 주방이야기 주절거리며 ~~ 2021.7.12 목향 #목향 서예가 요리법 2021. 7. 12. 목향서예가 요리법 꽈리고추 찜 요리 하기 목향서예가 요리법 꽈리고추 찜 요리 벌써 초복 더위에 입맛도 없어지고 식욕이 떨어지면 이렇게 해 보세요. 곧 비가올것 같지만 바람이 불어 시원하고 좋아요. 올해 산촌에서 처음 꽈리고추 농사입니다. 푸르게 기분이 상쾌해지는 요리를 해봤어요. 맛있는 꽈리고추 찜으로 입맛 살려 볼께요. 오늘 아침식단에 올려 봤어요. 내주방에서 주절거리며 2021.7.12 목향 #목향서예가요리법 #꽈리고추찜요리 2021. 7. 12. 전시회 후기 전시회 후기 제12회 (사)강원여성서예협회 정기회원전 강원 인물 자취를 되새기다. 한중국제 서예 초청전 전시장 막을 내렸습니다. 참석하지 못한분들 위해 언택트 온라인 작품 올려봅니다. 코로나19로 격상으로 춘천은 3단계 격상으로 올라가 어렵게 전시회를 성황으로 잘 치렀습니다. 전시회는 별다른 예약 없이 체온 재고 QR코드 스캔 후 입장 하였으며 준비된 마스크도 전시장에서 1000장 소비 되었습니다. 춘천미술관 2층에서 신 작품 총 75점 준비하여 50점 전시를 하였습니다. 전시장이 좁았지만 전시 작품들은 한글 한문 문인화 민화 등으로 전시장 공간이 꽉 찼습니다. 전시기간 중 조마조마 하여 잠도 오지 않았습니다. 불안 할 뿐입니다. 전시를 하자마자 코로나 3단계로 격상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힘과 용.. 2021. 7. 9. 강원도민일보 기사 퍼옴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0432 서예로 읽는 한·중 ‘명문열전’ 한·중 양국 선인들의 명문을 강원여성서예인들의 글씨로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된다. 강원여성서예협회(이사장 정광옥)가 주최하는 ‘한국·중국 국제초청 서예전’이 내달 2일부터 춘천미술관 www.kado.net 강원도민일보 / 출처 2021. 7. 7. 이전 1 ··· 61 62 63 64 65 66 67 ··· 4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