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026 강원도민일보 기사 퍼옴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0432 서예로 읽는 한·중 ‘명문열전’ 한·중 양국 선인들의 명문을 강원여성서예인들의 글씨로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된다. 강원여성서예협회(이사장 정광옥)가 주최하는 ‘한국·중국 국제초청 서예전’이 내달 2일부터 춘천미술관 www.kado.net 강원도민일보 / 출처 2021. 7. 7. 애국문화예술전국서예대전 강원일보 h ttp://m.kwnews.co.kr/nView.asp?s=201&aid=221070400111 [피플&피플]속초 박학성씨 '한용운의 침성' 애국문화예술 서예대전 大賞 박학성(90·속초)씨가 '애국문화예술전국서예대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강원여성서예협회(이사장:정광옥)는 최근 심사를 거쳐 53점의 입상작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 m.kwnews.co.kr 2021. 7. 7. 붓 글씨 한 획마다 항일정신 되새기는 7월 강원도민일보 /출처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081700 붓 글씨 한 획마다 항일정신 되새기는 7월 100년 전 뜨거웠던 선열들의 항일정신을 서예작품으로 되새기는 행사들이 올 여름 잇따라 마련된다.강원여성서예협회는 7일부터 한달간 춘천 의암공원에서 휘호 이벤트를 진행한다.구한말 최초 www.kado.net 2021. 7. 7. 청보리 태몽 청보리 오랜 전에 그린 수채화이다. 작은아이의 태몽 청보리를 그린 그림이다. 작품 기증을 하였다. 춘천시립양로원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다. 둘째 녀석 태몽 청보리는 드넓은 초원의 바다에 파도처럼 춤추는 청보리가 되길 바란다. 가슴을 활짝 열고 거센 비바람과 맞서 싸우며 거친 파도도 헤쳐 나갔으면 한다. 사랑하는 엄마가~~ 2021.7.7 목향 2021. 7. 7. 강원여성서예협회 제12회 정기회원전 개막 https://www.g1tv.co.kr/news/?newsid=249116&mid=1_207_6 강원여성서예협 제12회 정기회원전 개막 강원여성서예협회는 오늘(2일) 춘천미술관에서 '제12회 정기회원전'을 개막했습니다. '강원인물 자취를 되새기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한중 국제초청서예전으로 꾸며지며... www.g1tv.co.kr 2021. 7. 7. 2021애국문화예술전국서예공모전 입상자명단 2021애국문화예술전국서예공모전 입상자명단 대상 한문 : △박학성 (속초) 최우수상 한글 △이현기(춘천) △김덕영 (용인) 한문 △함은숙(춘천) 우수상 한글 △이충용(춘천) △조현태(인제) △김지영(용인) △이정자(춘천) 한문 △김성규(춘천) △이제황(춘천) 금상 한글 △김경미(춘천) △김동일(춘천) △김인래(춘천) △이동원(춘천) 한문 △전재남(속초) △박선규(속초) 은상 한글 △김소심(춘천) △이경주(춘천) △이효재(춘천) △이효주(춘천) 한문 △김영수(고성) △박승웅(춘천) 동상 한글 △김규명(춘천) △김진순(춘천) △이월수(춘천) △오선예(서울) 한문 △장성빈(서울) △문주석(속초) 특선 한글 △박정옥(인제) △서대식(춘천) △유혁진(춘천) △이득자(인제) △원연화(인제) △정명수(춘천) △조명호.. 2021. 7. 4. 한용운의 옥중 한시 한용운의 옥중 한시 아홉 수 만해 한용운 시인이 1926년에 자비로 펴낸 시집 『님의 침묵』이 없었더라면 1920년대의 우리 문단은, 아니 한국 시문학사는 얼마나 공허해졌을까. 민족대표 33인 중 한용운이 없었더라면 민족자결을 내세운 3․1운동의 정신이 과연 제대로 발아하고 개화할 수 있었을까. 한용운 선사가 없었더라면 일제 강점기 36년 동안 한국 불교계는 어느 정도로 만신창이가 되었을까. 상상만 해도 ‘그래서는 안 된다’고 고개를 가로젓게 된다. 만해는 이 땅의 가장 위대한 시인 혹은 민족정신의 사표로 일컬어질 수 있으며, 독립투사나 종교지도자, 아니 조직운동가나 혁명가로 불리어도 크게 틀린 표현은 아닐 것이다. 1944년에 돌아가셨으니 선생이 가신 지도 어언 56년이 되었다. 시인 한용운의 업적을 .. 2021. 7. 4. 제12회 강원여성서예협회 정기회원전 개막 https://www.g1tv.co.kr/news/?newsid=249116&mid=1_207_6 강원여성서예협 제12회 정기회원전 개막 강원여성서예협회는 오늘(2일) 춘천미술관에서 '제12회 정기회원전'을 개막했습니다. '강원인물 자취를 되새기다'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한중 국제초청서예전으로 꾸며지며... www.g1tv.co.kr 2021. 7. 3. 짙은 묵향으로 되살아난 한중 명문 짙은 묵향으로 되살아난 한중 명문 2021-6-30 (수) 20면 - 김수빈 기자 강원도민일보 기사 퍼옴 강원여성서예협 정기회원전 내달 2일 춘천미술관서 개막 중국 연변문자예술협회 초청 우리나라와 중국의 명문을 짙은 묵향으로 짚은 자리가 마련된다. 강원여성서예협회의 '제12회 정기회원전'이 다음 달 2일 춘천미술관 2층에서 개막한다. '강원인물 자취를 되새기다'를 타이틀로 한 이번 전시는 한·중 국제초청서예전으로 꾸며진다. 강원여성서예협회원 25명과 중국 연변문자예술협회원 20명의 출품작 50여점이 전시된다. 올해는 강원의 인물과 산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작품을 선보인다. 양 국가의 예술인들은 선조들의 글을 다채로운 서체로 풀어냈다. 한글, 한문, 문인화 등 다양한 작품이 서예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들어.. 2021. 7. 1. 춘천야경 예쁜길 춘천 야경 아름다운 춘천 길~ 걷기 좋은 길 춘천 공지천에는 며칠 전 새벽부터 기계차가 쿵쿵 소리 내면 공지천 둑을 쌓기 시작하더니 이렇게 예쁜 길을 만들었다. 잘 정비되어있다. 물길 따라 걷는 봄내길~ 산 강 호수를 두루두루 갖춘 길~ 춘천은 걷기 좋은 길~ 문화 여행길~ 문화예술인의 길~ 시가 흐르고~~ 그림이 흐르는 곳~ 오늘도 세 식구 걷다가 의자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춘천의 건강길 걸어 보았다. 2021.6.30 목향 2021. 7. 1.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4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