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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내 이야기981

횡성 회다리 소리 제3회 횡성 회다지소리 축제 강원 횡성군 우천면 횡성회다지소리 민속문화제위원회는 8일부터 9일까지 우천면 정금민속관에서 ‘횡성회다지소리 민속문화제’를 개최합니다. 횡성회다지소리 민속문화제는 국내에서 유일한 전통 장례문화 축제입니다. 대통령상을 수상 하였으며.. 2017. 4. 11.
청주무심천 벚꽃길 청주 무심천벚꽃길 다녀오다. 사무관부부 모임이 10년이 넘었다. 대전에서 모임을 하고 청주무심천 만개한 벚꽃 구경을 하였다. 벚꽃의 하모니들이 한참이다. 2017.4.9 목향 정광옥 2017. 4. 11.
추어탕 요리하는 목향 봄날을 맞이한 추어탕~~ 오랫만에 추어탕 요리를 해본다. 봄기운에 나른하여 식단을 바꾸어 보았다. 어제 저녁 우리집 식단이다. 중년 부부의 식사로 메뉴를 맞추어본다. 춘천 풍물시장은 2,7장이다. 풍물장에서 미꾸라지를 구입하고 산촌 자연에서 무공해 야채와 묶은 시래기 삶.. 2017. 4. 9.
규방공예 목향감자다포 목향 한글서예연구소에서 규방공예 감자다포 (44*34) 상표등록 (등록제 40-1018494호) 특허청 규방공예 감자다포 한공예 포장 규방공예 감자다포 한지공예 포장 규방공예 감자다포 한지공예 포장해 놓았음 거실 규방공예 감자다포 2주만에 완성하였다. 600개 손끝으로 그린작품이다. 상표등록.. 2017. 4. 7.
봄날 봄날이 당신을 움직입니다. 화천 월하 문학관을 다녀오면서~~ 2017 3.22 목향 정광옥 2017. 3. 23.
횡성산촌 이야기 횡성산촌이 궁금하다. 작년에 심은 나무는 잘자라고 있는지 궁금하다~~ 신학기라서 가보지도 못하고~~ 산촌작은집 마당가에 꽃망울 터질터인데~~ 오늘 춘천은 쌀쌀하다. 아침저녁으로 찬바람부니 아직도 두꺼운 외투도 벗어 버리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산촌 그리워하며~~ 수채화 그림 .. 2017. 3. 21.
고추장 담그기 고추장 담그기 ~~ 완성된 고추장 춘천 대룡산 기슭에 힐링 하러 갔어요. 잘 숙성 되길 바라며~ 2017.3.5 목향정광옥 2017. 3. 7.
목향 장담그기 우리집 장담그기~~ 산촌에서 메주를 쪼겨 일주일간 말려 방앗간에서 빻다. 오늘은 요리사 초청해서 장을 담가본다. 한식전문가 토종을 주로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이다. 계속 맛난장을 먹었기에 이번에도 고추장 막장이라도 맛 있어야 인정받은 주부가 될수있기 때문이다. 좁은 공.. 2017. 3. 7.
봄날 캘리그라피 봄날은 내인생이다. 토요일엔 캘리^^ 광목필통에 붓글씨를 써 보았다. 손거울에도 한글을 써본다. 오늘 인사동 거리는 봄날 거리로 꽉 메운다^^~ 즐거운 봄날 2017.3.3 목향정광옥 2017. 3. 4.
2017 입춘대길 건양다경 오늘은 입춘! 2017.2.4 정유년 입춘날 입춘시가 오전 12시34분 입춘당일에 시를 맞추어 붙여야 효험이 있다기에 새벽 일찍 일어나 썼다. 입춘대길 건양다경~~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런 일이 많이 생기기를 기원하는 뜻이다. 현관문에 붙여 보았다.~~ 생전에 시어머니께서 .. 2017.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