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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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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 무형문화재 제1호 정선아리랑 정선아리랑은 강원도의 무형문화재 제1호이다.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 정선아리랑은 가락이 애잔하다. 그동안 정선아리랑 개인전 3회를 했다. 1971년 12월 16일 강원도 무형문화재 1호로 지정되어 강원도 대표적인 무형문화유산이 되었다. 2012년 12월 6일 유네스코 인류 무형문화유산에 등재가 되었다. 정선아리랑의 특징은 가락이 구슬프고 구성진 곡조를 지니고 있다. 정선아리랑은 두메산골과 하루하루 고달프고 쓸쓸한 삶의 가락과 첩첩산골 묻혀 사는 서러움 시집살이 대한 버거움과 어리석은 남편에 대한 원망과 그리움 등이 구성진 가락이 우리 할머니의 할머니의 이야기이다. 정선아리랑 가사 채록 된것만해도 2 만수가 넘어 세계 단일 민요라고도 평가받는다. 그동안 쓴 정선아리랑은 700수가 넘게 썼다. 울면서 웃스.. 2020. 6. 3.
강원여성서예협회 강원여성서예협회, 2020년도 정기총회 개최2020/05/17 20:17 입력 "5월16일 정광옥 현 이사장 연임 및 이사 등 새 임원 선출"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 (사)강원여성서예협회(이사장 정광옥)가 2020년 5월16일 강원여성서예협회 사무실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도내 지부 이사 및 임원진들과 경과보고와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임원을 선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대표이사에 정광옥 현 이사장이 연임됐다. 정 이사장은 지속적인 코로나19 인해 지난 2월 열려야 하는 총회가 오늘에야 간단하게 정기총회를 열어 코로나19 어렵게 활동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강원여성서예협회 또 도내 서예문화 발전 및 확산은 물론 한국전쟁 (6.25) 70주년을 맞아 전쟁으로 분단된 아픔을 위로.. 2020. 5. 28.
사단법인 강원여성서예협회 이사장 강원도민일보 정광옥 강원여성서예협회 이사장 연임 기자명 한승미 입력 2020.05.18 지면 21면 정광옥(59·사진) 강원여성서예협회 이사장이 연임됐다.강원여성서예협회는 지난 16일 협회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정 이사장의 연임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 정순자·김향·이정숙·이진숙 씨가 이사로 선임됐으며 허옥선·김명숙 씨가 감사에 선출됐다. 이와 함께 한중교류전,6·25 70주년 기념 순회전 등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지었다.정광옥 이사장은 “강원인물 얼 선양에 앞장서고 서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 이사장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신사임당상,춘천시민상 등을 수상했다.임기는 3년. 한승미 / 출처 : 강원도민일보 한승미 singme@kado.net 2020. 5. 28.
제15회 충효예강원학생휘호대회 알림 2020년 제15회 충효예강원학생휘호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올해 휘호행사를 할 수가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2020년 5월 28일 제15회 충효예강원학생휘호대회 운영위원장 정광옥 올림 2020. 5. 28.
온라인 한글서예 강의 [목향 정광옥] https://youtu.be/VqOcvbO_Q40 온라인 한글서예 강의 춘천남부노인복지관 한글서예강사 목향 정광옥입니다 2020. 4. 15.
춘천 공지천 벚꽃 춘천은 공지천 둔치를 찾은 시민 나들이객들이 활짝 핀 벚꽃길을 걸으며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되는 가운데 봄 구경은 자제해야 하는데 감염 차단을 위해 이른 시간에 다녀왔습니다. 단속반에 걸려 그물 속에서 지낼까 봐 걱정하면서 ~~ 사실 이곳은 통제하지 않는 곳이지만요~~ 안타깝게 고로나 19 바이러스에 애쓰고 힘들게 종사하고 계시는 의료진 방역 소독하시는 분들 각계 공무원 소상공인 사업자들 외국에서 입국도 못한 우리 국민 대한민국 국민 모든 분께 밝고 환한 봄꽃을 선사하니 벚꽃보고 힘내세요. 대한민국 국민 함께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목향 정광옥 춘천 공지천 벚꽃 2020. 4. 11.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개나리도 만개를 하다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개나리도 만개를 하다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개나리도 만개를 하다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개나리도 만개를 하다 춘천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개나리도 만개를 하다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공지천 유원지~~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공지천 유원지~~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공지천 유원지~~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공지천 유원지~~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공지천 유원지~~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살고 싶다 공지천 유원지~~ 춘천 벚꽃 개화시기 그곳 춘천에.. 2020. 4. 10.
조침문 (弔針文)에서 한글궁체흘림 목향 정광옥 쓰다. 조침문 (弔針文) 아깝다 바늘이여, 어여쁘다 바늘이여, 너는 미묘(微妙)한 품질(品質)과 특별(特別)한 재치(才致)를 가졌으니, 물중(物中)의 명물(名物)이요, 철중(鐵中)의 쟁쟁(錚錚)이라. 민첩(敏捷)하고 날래기는 백대(百代)의 협객(俠客)이요, 굳세고 곧기는 만고(萬古)의 충절(忠節)이라. 추호(秋毫) 같은 부리는 말하는 듯하고, 두렷한 귀는 소리를 듣는 듯한지라. 능라(綾羅)와 비단(緋緞)에 난봉(鸞鳳)과 공작(孔雀)을 수놓을 제, 그 민첩하고 신기(神奇)함은 귀신(鬼神)이 돕는 듯하니, 어찌 인력(人力)이 미칠 바리요. 오호 통재(嗚呼痛哉)라, 자식(子息)이 귀(貴)하나 손에서 놓일 때도 있고, 비복(婢僕)이 순(順)하나 명(命)을 거스릴 때 있나니, 너의 미묘(微妙)한 재질(才質)이 나의 전후.. 2020. 3. 27.
一言不衆 (일언부중) 千語無用 (천어무용)한마디 말이 맞지 않으면 천마디 말도 쓸데가 없다. 一言不衆 (일언부중) 千語無用 (천어무용) 한마디 말이 맞지 않으면 천마디 말도 쓸데가 없다. 경행록에서 ~~~ 목향 정광옥 그리고 쓰다. 목향 정광옥 작품 규격 45cm+35cm 2020. 3. 20.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쟁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쟁 오늘은 일기예보는 전국에서 태풍 같은 강풍이 몰아친다고 소식을 접한다. 아침 창가에는 대기가 불안전해지면서 하늘을 어둡게 에워싸고 비구름이 떼가 몰려 있어 마음도 좀 그렇다. 어제는 학원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 교육청으로부터 소독을 하였다. 어제 소독하시는 분을 보니 안타까워 보였다. 힘들고 지쳐있는 모습 때문이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애쓰고 고생하시는 의료진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급격하게 늘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 세계 최고의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호주 태즈메이니아 호바트에도 네팔 사람으로 인하여 1명이 확진자가 생겼다고 하며 정부에서는 비상으로 들어가 작은아이도 오늘부터 자택 근무로 시작이 되.. 2020. 3.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