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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목향한글서예연구소80

사진으로 보는 횡성산촌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산촌이야기~~ 산촌뜨락에는 코스모스가 한창입니다. 작년에 씨앗으로 싹나 키워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정성드려 키워준 울님에게 고맙지요. 그 더운여름날에도 풀도 뽑아주고 물도 줘서 이렇게 예쁜 포토존으로~~ 사진찍기를 좋아한다고 포토존 마련해 주었답니다. 오.. 2017. 9. 18.
산촌의 뜨락 이야기 산촌이야기 산촌에는 주인은 없는 사이에 벌이 집을 짓었다. 창문이 열리지가 않았다. 딱 붙어서~~ 그 좁은 창문틀에다가 벌집을 탄탄하게 집을짓기 시작하고있다. 울님 알코올 닦아 한참을 해냈다. 늦여름에 벌집 조심해야된다. 2017.8.20 목향 정광옥 2017. 8. 20.
산촌의 뜨락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산촌이야기 뜨락에는 늦여름 꽃들이 반긴다. 돌담 사이로 우뚝 키가 큰 코스모스도 꽃망울이 맺혀 있어 곧 꽃이필게다. 땅콩과 옥수수는 하루가 멀게 자란다. 오늘도 마당가에 풀을 뽑아 휘 던지며 얼굴에는 구슬같은 땀이 흐른다. 파밭에 풀도 쉴세없이 자란다. 그래도 산.. 2017. 8. 20.
목향 정광옥 산촌 뜨락 이야기 산촌 이야기 횡성 청일 산촌에는 한 여름 뜨락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새소리에 잠이 깹니다. 맑고 깨끗한 산촌에는 무성하게 자란 뜨락 이야기입니다 2017.8.18 목향 정광옥 2017. 8. 19.
산촌의 뜨락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산촌뜨락 산촌에 뜨락에는 예쁜꽃들이 피었어요. 목향 정광옥 산촌이야기 2017. 8. 19.
산촌의 목화를 심다 목화 지인이 주신 목화씨앗으로 산촌 뜨락에 심었어요. 목화는 요즘 관상원 허브원이나 볼수 있어요. 목화 꽃말은 어머니의 사랑, 당신은 기품이 높다 라는뜻이랍니다. 또 뜻이 고향에 가면 언제나 푹 느낄수 있는 어머님의 포근한 사랑과 애틋한 마음을 담고 있답니다.ㅎㅎ 2017.8.18 목향.. 2017. 8. 19.
목향정광옥 산촌 뜨락 목화이야기 산촌 이야기 산촌 뜨락에 목화 몇포기 심었다. 잊혀져 가기전에 보고 싶은 추억으로~~ 올봄 가뭄을 이긴 목화가 기꺼이 살았다. 춘천에 살면서 주말이면 산촌에 가니 제대로 화초에 물을 못 주었다. 그래도 뜨락에 심은 목화가 열였다. 어린시절에 보고 처음 보는것이다. 어린시절 학교에 .. 2017. 8. 18.
오월 장미 산촌에는 오월의 장미를 알려줍니다. 새벽 나무시장에서 두 부자가 사다 심은 장미가 예쁘게 피었습니다. 뜨락에는 꽃들이 한 참입니다.^^~ 산촌 뜨락에서 목향정광옥 2017. 5. 25.
다라목이 풍광 강원 횡성군 청일면 갑천리 1104 다라목이 (월항) 산촌 작은집 다라목이 서정 깨끗하고 공기가 맑은곳 달이 머물고 가는곳 달빛을 품고산다 목향 정광옥 2015. 10. 4.
손수건 목향 아트 상품 GTI 국제무역 박람회 목향 그래픽 아카데미 출원인 성명 정광옥 (출원인코드 : 420130134676) 특허출원번호 40-2013-0016899 상품 (서비스업) 류 제 25 류 관광상품 손수건 2013.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