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021 양구 대암산 용늪 양구 대암산 용늪 폭염주의가 내린 날에 강원도 오지 중에 최북단 위치했으며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원시림과 각양 생물들이 공존과 공생하는 평화로운 늪을 가기 위해 새벽같이 모여 좋은 분들과 모여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평화로운 길을 걸었다. 오늘은 날씨가 대박이다. 용늪 입구에는 씩씩한 군 안내자의 서약서와 주민등록증 검토한 후 통과를 시켜준다. 굽이굽이 돌고 돌아 날씨마저 좋아 호강하는 듯 높은 하늘 위에 서 있는 느낌이다. 등선을 따라 가며 해설자 안내를 받으며 산목련, 산수국, 야생화들이 이곳저것 피고 지고 봄이 끝나고 초여름 시작하는 계절이다. 구름을 뚫고 미로를 찾으며 내 이마에는 작은 포말이 부딪치며 발등은 이슬을 치면서 걸었다. 양구 대암산 용늪은 해발 1,280m 하늘아래 맞닿아 있는 우리나.. 2022. 7. 10. 용늪 사진 양구 대암산 용늪 폭염주의가 내린 날에 강원도 오지 중에 최북단 위치했으며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원시림과 각양 생물들이 공존과 공생하는 평화로운 늪을 가기 위해 새벽같이 모여 좋은 분들과 모여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평화로운 길을 걸었다. 오늘은 날씨가 대박이다. 용늪 입구에는 씩씩한 군 안내자의 서약서와 주민등록증 검토한 후 통과를 시켜준다. 굽이굽이 돌고 돌아 날씨마저 좋아 호강하는 듯 높은 하늘 위에 서 있는 느낌이다. 등선을 따라 가며 해설자 안내를 받으며 산목련, 산수국, 야생화들이 이곳저것 피고 지고 봄이 끝나고 초여름 시작하는 계절이다. 구름을 뚫고 미로를 찾으며 내 이마에는 작은 포말이 부딪치며 발등은 이슬을 치면서 걸었다. 양구 대암산 용늪은 해발 1,280m 하늘아래 맞닿아 있는 우리나.. 2022. 7. 10. 용늪 사진 양구 대암산 용늪 폭염주의가 내린 날에 강원도 오지 중에 최북단 위치했으며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원시림과 각양 생물들이 공존과 공생하는 평화로운 늪을 가기 위해 새벽같이 모여 좋은 분들과 모여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평화로운 길을 걸었다. 오늘은 날씨가 대박이다. 용늪 입구에는 씩씩한 군 안내자의 서약서와 주민등록증 검토한 후 통과를 시켜준다. 굽이굽이 돌고 돌아 날씨마저 좋아 호강하는 듯 높은 하늘 위에 서 있는 느낌이다. 등선을 따라 가며 해설자 안내를 받으며 산목련, 산수국, 야생화들이 이곳저것 피고 지고 봄이 끝나고 초여름 시작하는 계절이다. 구름을 뚫고 미로를 찾으며 내 이마에는 작은 포말이 부딪치며 발등은 이슬을 치면서 걸었다. 양구 대암산 용늪은 해발 1,280m 하늘아래 맞닿아 있는 우리나.. 2022. 7. 10. 양구 대암산 용늪 양구 대암산 용늪 폭염주의가 내린 날에 강원도 오지 중에 최북단 위치했으며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원시림과 각양 생물들이 공존과 공생하는 평화로운 늪을 가기 위해 새벽같이 모여 좋은 분들과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평화로운 길을 걸었다. 오늘은 날씨가 대박이다. 용늪 입구에는 씩씩한 군 안내자의 서약서와 주민등록증 검토한 후 통과를 시켜준다. 굽이굽이 돌고 돌아 날씨마저 좋아 호강하는 듯 높은 하늘 위에 서 있는 느낌이다. 등선을 따라 가며 해설자 안내를 받으며 산목련, 산수국, 야생화들이 이곳저것 피고 지고 봄이 끝나고 초여름 시작하는 계절이다. 구름을 뚫고 미로를 찾으며 내 이마에는 작은 포말이 부딪치며 발등은 이슬을 치면서 걸었다. 양구 대암산 용늪은 해발 1,280m 하늘아래 맞닿아 있는 우리나라의 .. 2022. 7. 10. 채널춘천 http://media.chuncheon.go.kr/ 채널춘천 media.chuncheon.go.kr 2022. 7. 7. 6월을 보내며 2022년 6월 보내며~~ 2022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 하여 국립괴산호국원과 한국예술은행이 주최하는 보훈예술작품 특별초대전에 참가하여 보훈가치와 예술이 담긴 작품을 기증하였다. 작품은 호국영웅들의 가족들에게 전달된다. 작품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황금 잉어 그림의 뜻 황금 잉어는 재물 풍수에 좋은 그림으로 황금 잉어와 재물 그림은 어느 장소에 걸어도 좋으며 길운이 들어와 대운이 열리는 풍수에 좋은 그림 잉어는 등용 출세 높은 자리에 앉아 부와 권력 최고의 자리에서 변함없이 건강하고 재물은 재운 생명력 풍요와 번창을 뜻하고 재물 표현은 복이 들어와 재물이 쌓이는 뜻으로 풍수에 좋은 그림 2022.6.30 목향 #한국예술은행 #국립괴산호국원 #한국예술은행이사 2022. 7. 1. 산촌 이야기 산촌 이야기 올해도 300여 평의 텃밭에다 땅콩을 심었다. 낮에 산새가 밤에는 쥐가 들락거리며 땅속을 파가며 땅콩을 캐먹는다. 군데군데 보기 싫어서 모종을 두 차례식이나 사다 심었다. 가뭄이 시작되고 조석으로 추위를 입더니 겨우 살아나 땅콩이 제법 자랐다. 한 이랑에는 더덕을 씨를 뿌려 더니 풀이 어쩌나 많이 나오는지 하나씩 뽑다가 2시간 풀을 뽑았는데 1주일씩이나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고 지낸다. 늘 시골만 다녀오면 그렇게 생활이 반복되며 지낸다. 차라리 오지 않는 것이 편하다 한다.ㅎㅎ 오늘 집에서 밑반찬 음식을 해야 하고 시간 나는 대로 작품을 쓰고 있다. 울님은 오늘까지 5일째 복분자 따기 형님 일손을 돕고 있다. 얼마나 힘들까~~ 형님이 고생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저려오는지 주말만 되면 시골에.. 2022. 6. 25. 목향 서예가 요리법 앵두 쨈 만들기 산촌 이야기 목향 서예가 요리법 앵두 쨈 만들기 벌써 6년이 되나 보다 두 부자가 산에 가더니 앵두나무를 캐와 뜰에 심었더니 작년부터 탐스럽게 열렸다. 물앵두라고 하면서 무시했더니 올봄에 가지를 자르고 난 후 앵두 열매가 크다. 여기저기 먹으라고 주었더니 싫다고 한다. 에라~ 쨈이나 만들어야 하고 집에 와 앵두 쨈을 만들었다. 녹 익어 색깔도 이쁘다. 울님 형수님 먹어 보라고 달라한다. 내일 앵두 쨈 가지고 형수님 댁에 가서 자랑할 것 같다. 태어나서 앵두 쨈을 처음 먹어본다고 하면서~~ 달빛 형제가 앵두 쨈을 맛보면서 내자랑 하겠다. 맛있다고 하면서~~ 친정에서 어머니께서 하신 것 기억하면서 시집와 처음 해 본 솜씨인데 제법 대충 했는데 맛있고 잘 한편이다. 앵두 쨈 앵두 쨈은 앵두 설탕이 있으면 된다.. 2022. 6. 25. 한국전쟁 제72주년 6.25 전쟁 제72주년 6월은 호국보훈의 달 나라와 민족을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친 분들을 기리는 달 나라를 위한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권오승의 전우가 남긴 한마디 생사를 같이 했던 전우야 정말 그립구나 그리워 총알이 빗발치는 전쟁터 정말 용감했던 전우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에 사 나이가 마지막 남긴 그 한마디가 가슴을 찌릅니다 이 몸은 죽어서도 조국을 정말 지키겠노라고 전우가 못다 했던 그 소망 내가 이루고야 말겠소 전우가 뿌려놓은 밑 걸음 지금 싹이 트고 있다네 우리도 같이 전우를 따라 그 뜻을 이룩하리 마지막 남긴 그 한 마디가 아직도 쟁쟁한데 이 몸은 흙이 돼도 조국을 정말 사랑하겠노라고.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을 수호한 참전용사들을 기억을 해봅니다. 한 번쯤.. 2022. 6. 25. 목향서예가 요리법 목향 서예가 요리법 장미철 김치 담그기 장미가 온다 하니 배추김치와 알타리에 넉넉하게 해 넣았다. 여름만 되면 채소값이 오르니 배추와 쪽파가 가격대가 높다. 그래도 김장김치가 조금 남았지만 햇배추 6포기, 알타리 10단, 오이 150개로 이 정도면 무더위는 넘어가겠다. 작년에 김치냉장고 사서 넉넉하게 숙성해 먹으면 좋다. 따근한 밥에 햇김치를 밥 위에 얻어놓고 먹으면 빗속에 마트에 가지 않아도 된다. 이것이 알뜰주부 살림살이일게다. 2022.6.24 목향 #목향 서예가 요리법 #목향 서예가 #배추김치 담그기 #알타리에김치 2022. 6. 25.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4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