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목향 정광옥 한글서예가
  • 목향 정광옥 서예가

내 이야기981

춘천 남면 가정리 류성균 가옥을 찾아서 춘천 남면 가정리 류성균 가옥~~ 이 가옥은 600년의 세월이 흘러지만 원래 있던 집을 6.25전쟁이 끝난후1956년 새로 지었다고 하며 집앞에 커다란 향나무가 심어져 있어 오랜역사의 흔적을 반증한다. 향나무은 400년이 되었다고하며 세그루를 시집올때 가져 왔다고 하며 가옥의 기둥.. 2015. 9. 20.
춘천 주일당 답사를 다녀오다 정광옥 답사기 춘천역사문화연구회 회원들과 유적지 답사 인증샷이다. 의암 류인석선생과 습재 이소응선생이 학문을 닦고 유생들을 강학한 주일당~ 주일당은 춘천 남면 가정리입구 좌측에 길에서 조금 떨어진 위치에 있다. 지금은 새로 지어 성재선생님의 영정과 세선생의 위패가 모신 사당으로 춘주.. 2015. 9. 20.
목향 정광옥 동방의 옷깃 그리운 어머니 말씀이 생각난다. 요즘 절기는 처서가 지나면 백로이다 산촌에 아침은 아침안개 자욱하다. 내 어린시절에는 여름 모시옷 손질하시는 어머님 모습이 생각난다. 아침 이슬내리면 빨래줄에 걸어 놓으면 옷이 젖어 화롯가 숮다리미로 다린다. 저고리 동종부분에는 인두를 대.. 2015. 9. 2.
목향정광옥 산촌이야기 산촌이야기 산촌에는 복숭아 수확과 산소에 벌초하느라 분주하다. 지난주에 왔을때 여주가 작게 있더니 이번에 와 보니 익었다. 몸에 좋다 하여 툇돌 위에 말려본다. 탐스럽게 달린여주로인증샷해본다. 평생 처음 느켜 보는 산촌생활이다. 산촌생활이 이렇게 신비로울수 없다. 이.. 2015. 8. 29.
목향 정광옥 산촌이야기 산촌이야기 산촌에는 복숭아 수확과 산소에 벌초하느라 분주하다. 지난주에 왔을때 여주가 작게 있더니 이번에 와 보니 익었다. 몸에 좋다 하여 툇돌 위에 말려본다. 탐스럽게 달린여주로인증샷해본다. 평생 처음 느켜 보는 산촌생활이다. 산촌생활이 이렇게 신비로울수 없다. 이곳 가을.. 2015. 8. 29.
남이섬을 다녀오다~~ 남이섬 나홀로 사진여행을 즐긴다. 물론 어디든 한 주만 끝나면 어딘가를 달려 가거나 아니면 글씨를 쓰는편이다. 언제 부터인가 자유인으로 살고 있다. 그 이유는 한 살씩 나이가 더 들어가기 때문ㅎㅎ 이렇게 사진여행으로 나만의 휴일 휴가를 맞이하여 무작정 떠난다. 무거운 .. 2015. 8. 15.
남이섬을 다녀오다~~ 남이섬 나홀로 사진여행을 즐긴다. 물론 어디든 한 주만 끝나면 어딘가를 달려 가거나 아니면 글씨를 쓰는편이다. 언제 부터인가 자유인으로 살고 있다. 그 이유는 한 살씩 나이가 더 들어가기 때문ㅎㅎ 이렇게 사진여행으로 나만의 휴일 휴가를 맞이하여 무작정 떠난다. 무거운 .. 2015. 8. 15.
2015 국민대통합 아리랑 2015 국민대통합 아리랑 2015.8.14 오후7시30분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공연이있었다. 주최 강원도와 주관 강원도민일보와 강원랜드 함께 하는 행사이다. 출연진 사단법인강원소리진흥회와 밀양민속예술보존협회 함께 하고 1부 우리 아리랑 정선아리랑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 2부 .. 2015. 8. 15.
미래일보 퍼옴(목향 정광옥) 전용뷰어 보기 미래일보 기사 퍼옴 '목향한글서예연구소' 정광옥 소장, "한글 제대로 알리고 싶어" '한글서예' 접목한 '문화관광상품' 개발에 심혈 기자명 : 장건섭 입력시간 : 2015-04-03 (금) 21:31 --> <x-iframe tabindex="0" title="+1" id="I0_1428250665578" style="margin: 0px; left: 0px; top: 0px; width: 150px; heig.. 2015. 8. 6.
청와대 사랑채를다녀오다 청와대 사랑채를 다녀오다. 지인과 함께 청와대 사랑채 야생화 전시를 보고왔다. 2년전에 버스대절하고 다녀오고 다시 이번에는 한가롭게 다녀왔다. 청와대관에 들어가면 좋은기를 받는다고 하여 ㅎㅎ~~ 정말 잘 꾸며져 있어서 인증샷하였다. 목향정광옥 2015. 8. 6.